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그래미 어워즈, 사상 최초로 변화 시도…주요상 후보 '8명'으로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래미상 "더 많은 기회, 폭넓은 선택권 제공"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그래미 어워즈(The Grammy Awards)가 앞으로 부문별 후보를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대한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각) 그래미상이 음악계의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1959년 제1회 시상식이 열린 이래 최초로 변화를 시도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음반 예술 산업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그래미 트로피.[출처=grammy.com]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반 예술 산업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에서 음악 산업에 탁월한 업적을 보인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음반예술산업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는 내년부터 바뀐 방침이 적용된다고 발표했다. 아카데미는 올해 초 시상식 방송 후 여성 후보자나 수상자, 공연자 수가 적다고 지적받은 만큼 앞으로 후보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방침이 적용되면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음반 △최우수 신인상으로 구성된 4개 주요시상 부문에서 8명의 후보가 경쟁해야 한다.

팝, 록, 재즈, 클래식 등 장르별 세부시상 부문 후보는 5명으로 유지한다.

닐 포트노우(Neil Portnow) 아카데미 대표는 성명에서 "주요시상 부문에는 중요한 음악이 많이 거론된다. 이번 변화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대중들은 좁은 선택의 폭에서 벗어나 더 유연성있는 투표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월 개최된 2018 그래미 어워즈에서 "여성 뮤지션들이 인정받고 싶으면 스스로 나서야 한다"고 말해 대중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브루노 마스가 '24K Magic' 앨범으로 총 6관왕에 오르며 트로피를 싹쓸이한 상황이었다.

그러자 음반예술산업 아카데미는 즉각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 나섰고, 포트노우 대표는 내년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래미상의 변화는 2009년 작품상 후보작 수를 5편에서 10편으로 확대한 아카데미상의 행보와 비슷하다. 그래미상이나 아카데미상에서 수상하면 음반판매나 박스오피스에서 엄청난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에 매년 세간의 이목이 쏠린다.

2019 그래미 어워즈 후보는 올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 생방송은 내년 2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다.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