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7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전문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시원차림 패션쇼'는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업무능률을 높이고 냉방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2018.06.2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12:59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15:4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7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전문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시원차림 패션쇼'는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업무능률을 높이고 냉방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2018.06.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