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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시코르’, 용산 아이파크몰 개점…강북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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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신세계의 화장품 편집매장 시코르가 서울 강북 지역에 첫 선을 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3층에 313.5㎡ 규모로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시코르의 13번째 매장이다.

기존 서울 시코르 매장은 강남 지역에만 있어 강북 생활권 고객들의 접근성은 다소 떨어졌다. 이번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문을 열면서 고객 접점이 더욱 확돼됐다.

아이파크몰은 서울 최대의 리빙 전문관, 영화관 등이 있어 전 연령대의 고객 집객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KTX·지하철 등 도심과 광역을 잇는 교통 역세권으로 유동 인구 역시 많다.

주중에는 직장인들이 많이 찾지만,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57% 정도를 차지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에 들어서는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해당 지역에 걸맞은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럭셔리부터 대중적 제품까지 140여개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먼저 PB구역을 확대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최대한 접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패밀리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성한다. 역대 시코르 매장 중 가장 큰 PB존을 만나볼 수 있다.

주중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미니 사이즈 아이템도 강화했다. ‘뷰티 투 고’ 매대를 벽장처럼 설치해 저용량 사이즈 제품을 쉽게 집어갈 수 있도록 배치했다.

관광객들을 위한 K뷰티 브랜드도 대거 포진한다. 오프라인 최초로 런칭 하는 브랜드 ‘라라베시’와 중국인들에게 특히 인기 많은 ‘라네즈’, SNS 셀럽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유명한 ‘제스젭’, ‘포니이펙트’ 등을 준비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상권에도 활력을 선사하는 ‘시코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시코르 용산점을 포함해 연내 매장을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사진=신세계>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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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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