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5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20,000원 유지, 곧 시작될 5G 랠리에 대비해야
▶ 2Q 실적도 양호할 전망, 구 회계 기준/IFRS 15 모두 개선 기대
▶ 모든 걸림돌 제거, 이젠 5G 내다본 장기 투자 봇물 이룰 것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1만3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매수/TP 20,000원 유지, 곧 시작될 5G 랠리에 대비해야
▶ 2Q 실적도 양호할 전망, 구 회계 기준/IFRS 15 모두 개선 기대
▶ 모든 걸림돌 제거, 이젠 5G 내다본 장기 투자 봇물 이룰 것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1만3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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