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백전노장'권영수 부회장, '40대' 구광모 회장 '2인자'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이사회 개최...(주)LG 부회장에 권영수
하현회 (주)LG 부회장은 LG유플러스로 이동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G그룹 지주사인 (주)LG로 옮겨 취임 10일을 갓 넘긴 구광모 회장을 보좌한다. 하현회 LG 대표이사 부회장은 LG유플러스로 이동한다. 

 12일 LG그룹에 따르면 LG는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권영수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권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 위해서는 임시주총을 열어 등기이사로 선임한 뒤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호선해야 한다. 16일 이사회에서는 임시주총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열리는 LG유플러스 이사회에서는 하현회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출한다. 하 부회장은 이미 LG유플러스 비상근 등기이사로 등재로 있어 별도의 임시주총은 필요하지 않다.  

권영수 LGU+부회장(왼쪽)과 하현회 (주)LG 부회장(오른쪽). [사진=뉴스핌 DB]

임시주총과 이사회 등 인사절차가 마무리되면 (주)LG는 구광모 회장과 권 부회장, 김홍기 재경팀장 등 3인의 등기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권 부회장은 앞으로  취임 10일을 갓 넘긴 40대 구 회장의 조력자로서 그룹 경영 현안을 챙기고 신사업을 발굴해 '구광모 체제'를 조기에 안착시키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수 부회장은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등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쳤다. 그룹 내부 사정에 가장 밝고 산업 전반의 현안을 두루 꿰뚫고 있는 인사라는 평가다. 

당초 재계는 권 부회장과 하 부회장,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등이 각자 위치에서 구 회장을 보좌하는 방식의 그룹 경영 체제를 예상했다. 하지만 이번 인사로 권 부회장이 구광모 체제의 2인자로 부상한 것이라는 게 재계 분석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주요 계열사 CEO를 거친 권 부회장이 비교적 나이가 젊고 사업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구광모 회장을 보좌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