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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2만7000가구 아파트 분양..폭염에도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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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2만7134가구 분양…작년비 20% 증가
수도권·광역시 위주 공급…경기도 분양 집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달에는 전국적으로 2만7000여가구 새 아파트가 분양된다. 폭염이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이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힌 것과 대비되는 양상이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8월에는 전국에서 2만71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550가구와 비교해 약 20% 증가한 물량이다.

[자료=부동산114]

수도권 및 광역시 위주로 공급되며 공공 물량이 많은 경기도에 분양이 집중된다. 경기도 성남시 '성남고등A1(행복주택)', 경기 광주시 역동 '광주역세권A1(공공분양)'을 비롯해 서울 강남에 대한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 수도권에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꿈에그린(1062가구)',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푸르지오(1551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방은 ▲부산(5504가구) ▲경북(3600가구) ▲광주(2916가구) ▲전남(832가구) ▲대구(343가구)에서 분양이 이뤄진다. 대구는 예정된 물량이 적고 지방에서 분양열기가 가장 뜨거운 지역이기 때문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는 대단지 물량이 대기 중이다. 동래구 온천동 '동래래미안아이파크(3853가구)',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연산(1651가구)'이 분양될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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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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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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