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농성 해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1023일간 지속된 농성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에 중재합의를 통해 마무리됐다. 2018.07.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5일 22:20
최종수정 : 2018년07월25일 22:2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오후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농성 해단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1023일간 지속된 농성은 지난 24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간에 중재합의를 통해 마무리됐다. 2018.07.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