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위치한 J빌리지의 방사능 측정기. J빌리지가 위치한 후쿠시마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원자력 발전소가 지진과 해일로 무너지며 방사능 피해를 입기도 했다. 2018.07.30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31일 17:05
최종수정 : 2018년08월01일 08:39
[후쿠시마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위치한 J빌리지의 방사능 측정기. J빌리지가 위치한 후쿠시마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원자력 발전소가 지진과 해일로 무너지며 방사능 피해를 입기도 했다.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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