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11번가,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SK플래닛 11번가가 오픈마켓 최초로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11번가는 제주 여행 시 꼭 필요한 렌터카와 항공, 숙박 예약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우선 국내 최대 제주도 렌터카 가격비교 서비스 플랫폼인 ‘제주패스’가 입점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제주도 지역 내 렌터카 업체들을 쉽고 간편하게 한 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출발일 기준으로 차종, 보험 여부, 제조사, 정원 인원, 연료 등 필요한 옵션에 맞게 검색해 최적의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다.

제주패스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제주도 내 54개 회사와 제휴를 맺고 226개 차종, 1만4000여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11번가는 그 중 31개 업체의 1만1000여대 차량으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제주패스가 보유한 모든 상품라인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11번가 제주렌터카 모바일 페이지[사진=SK플래닛]

이번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서비스’는 모바일 앱(App)에서 제공한다.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업체별 특장점 비교 후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하고 국내 대표 렌터카 OTA(Online Travel Agency) 업체들의 입점도 늘려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국내숙박 가격비교 서비스’를 비롯해 ‘전 세계 숙소 가격비교 서비스’, ‘실시간 항공권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제주렌터카 가격비교’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여행상품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여행 전문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SK플래닛 김수경 여행/O&O TF장은 “’11번가 여행’은 항공권, 숙박에 이어 고객들이 제주도 여행 시 꼭 필요로 하는 렌터카 비교검색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이 간편하게 본인을 위한 맞춤형 여행을 계획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11번가 제주 렌터카[사진=SK플래닛]

 

j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