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3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2019년 스마트폰 후면에 트리플(3개)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예상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95억원 대비 1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3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2800만원 대비 58.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8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3800만원 대비 6.8%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4.18% 하락한 1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190,000원 유지
▶ 2019년 스마트폰 후면에 트리플(3개) 및 3D 센싱 카메라 채택 예상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5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395억원 대비 1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3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2800만원 대비 58.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8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0억3800만원 대비 6.8% 감소했다.
지난 10일 주가는 전일대비 4.18% 하락한 1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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