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쿠라컨트리클럽=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후지사쿠라 컨트리 클럽'의 모습.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6일 이곳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모리 요시로 전 총리, 아소 다로 부총리와 함께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골프장은 매년 '후지산케이 클래식' 경기가 열리는 등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골프명소다.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6:44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7:10
[후지사쿠라컨트리클럽=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 야마나시현에 위치한 '후지사쿠라 컨트리 클럽'의 모습.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6일 이곳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모리 요시로 전 총리, 아소 다로 부총리와 함께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골프장은 매년 '후지산케이 클래식' 경기가 열리는 등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골프명소다. |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