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배순희(82)씨와 북측 언니 배순복(87)씨와 동생 배순영(75)씨가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2018.08.20
기사입력 : 2018년08월20일 19:42
최종수정 : 2018년08월20일 19:42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단체상봉에서 남측 배순희(82)씨와 북측 언니 배순복(87)씨와 동생 배순영(75)씨가 가족사진을 보고 있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