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환경

속보

더보기

[태풍솔릭] 19호 태풍 '솔릭' 대처는?…'국민행동요령' 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9호 태풍 '솔릭' 23일 내륙 상륙...비피해 예상
국민행동요령 전파 및 지자체 등과 예방활동 돌입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23일 우리나라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했다.

[사진=행정안전부]

우선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등에서 대피, 안전한 곳으로 즉시 이동해야 한다. 실내에 머물 때는 문과 창문을 꼭 닫고 외출을 자제한다. TV나 라디오 등으로 태풍의 진로 등을 수시로 파악하면 대피에 도움이 된다.

파도가 높게 이는 해안가나 갯바위, 방파제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농민들은 논둑이나 물꼬 점검을 미뤄야 한다.

자제가 바람에 날려 피해가 예상되는 공사장 근처는 가지 않으며, 산간이나 계곡에 야영 중이라면 반드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태풍 국민행동요령

행안부는 ‘솔릭’이 중심기압 950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43m/s로 매우 강한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각종 대비체제도 강화한다.

먼저 하천범람과 침수, 산사태, 축대·옹벽 붕괴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배수로 정비를 통해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배수펌프장이 즉시 가동되도록 점검한다.

또 하천둔치 주차장 등 차량 침수가 예상되는 곳은 사전에 통제하거나 자발적 이동 조치를 안내한다. 필요 시 견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풍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안지역은 주민 및 관광객 피해가 나지 않도록 통제한다. 강풍에 대비해 유리창에 안전필름 등을 보강하도록 주민안내도 실시한다. 지하나 저지대가 침수되거나 정전되는 상황에도 대비한다.

행안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기관장이 직접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태풍 ‘솔릭’은 22일 제주도를 지나 23일 전남 남해안을 통해 내륙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20일 오후 5시부로 주의단계인 ‘행정안전부 비상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태풍의 진로를 TV나 라디오 등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고, 태풍이 내습했을 때 필요한 국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