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 뉴스핌 정책진단 '이제는 경제다 : 가라앉는 한국경제, 탈출 해법은?' 세미나에서 자유한국당 정우택(앞줄 왼쪽부터), 나경원, 추경호, 송언석(뒷줄 왼쪽) 의원이 신현태 뉴스핌 부사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2018.08.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10:43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15:3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18 뉴스핌 정책진단 '이제는 경제다 : 가라앉는 한국경제, 탈출 해법은?' 세미나에서 자유한국당 정우택(앞줄 왼쪽부터), 나경원, 추경호, 송언석(뒷줄 왼쪽) 의원이 신현태 뉴스핌 부사장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2018.08.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