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걸그룹 샤샤 멤버 완린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HAT THE HECK’은 ‘어쩜 그럴 수 있어?’, ‘실망이야’라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2018.08.2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3일 15:27
최종수정 : 2018년08월23일 15:2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걸그룹 샤샤 멤버 완린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왓 더 헥(WHAT THE HECK)’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HAT THE HECK’은 ‘어쩜 그럴 수 있어?’, ‘실망이야’라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며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2018.08.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