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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대치벌였던 인도-중국, 핫라인 설치 등 軍관계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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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해 국경을 사이에 두고 대치를 벌였던 인도와 중국이 양국 간 군사 관계를 확대하고 국경의 평화를 보장키 위해 상호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정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국방장관이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23일 광범위한 논의를 갖고 이같이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교육(training)과 합동훈련(joint exercises), 다른 전문적 상호작용에 대한 양국 간의 관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국경에 대해 논의하고 조기에 양국군간의 핫라인을 운영하는 등 평화 유지를 위한 '신뢰 구축 대책'을 실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양국은 히말라야 국경 분쟁지역인 도클람에서 73일간 군사 대치한 이후 줄곧 관계가 악화돼 왔다. 1962년 양국은 국경을 둘러싼 분쟁으로 전쟁까지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관계 개선에 합의하는 등 최근 수개월간 양국은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 번주 인도를 방문한 웨이핑허 국방부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양국의 우정은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경제 대국인 이 두 국가는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여러 사안에 비슷한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좌)과 니르밀라 시타라만 인도 국방장관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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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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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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