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2019 예산안] 예비군 훈련비 2배 '껑충'...논산훈련소에 공기청정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비 8.2% 늘어난 47조…3.5조 대폭 증액
예비군 훈련비 두 배 늘린 3만2000원 지급
최전방 부대 패딩점퍼 지급…군인복지 강화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내년 동원 예비군 훈련비가 올해보다 두 배 오른 3만2000원 지급된다. 논산 육군 훈련소를 포함한 신병교육대 등에 공기청정기 약 5000개가 보급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군인 복지 확대 등을 담은 '2019년 예산안'을 확정·발표했다.

정부가 짠 내년 국방 예산은 46조6971억원이다. 올해(43조1581억원)보다 3조5390억원 증가한다. 정부는 순증 예산 중 일부를 군인 복지 확대에 쓴다.

먼저 동원 예비군 훈련비가 두 배 오른다. 현재 1만6000원인 훈련비는 내년 3만2000원으로 뛴다. 국방부에 따르면 예비군 41만1249명이 내년 지원 대상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예비군 정예화 예산을 올해 1000억원에서 내년 2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예비군 훈련비를 9만1000원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동원 예비군 훈련 모습 [사진=뉴스핌DB]

육군 훈련소 등 신병교육대 생활관과 군 병원에 공기청정기가 보급된다. 신병교육대 등에 4981개, 함정에 301개, 16곳 군 병원에 785대가 지급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예산 34억7800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최전방에 근무하는 장병에게 겨울 패딩이 지급된다. 육군 전방사단 및 해군·해병대 서북도서 부대, 공군 방공관제대 등 격오지 부대에서 복무하는 장병 3만6500명에게 패딩형 운동복이 보급된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는 예산 20억4600만원을 편성했다.

군 부대 안팎 제초 작업 및 청소 등 부수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련 예산을 증액했다. 정부는 장병 사역 임무 완화 관련 사업 예산을 올해 290억300만원에서 내년 470억원으로 62.1% 증액했다. 장병이 하는 청소 등의 업무는 부대 근처에 있는 민간기업이 맡을 예정이다.

그밖에 정부는 △세탁기와 제빙기 등 보급 물품 확대 △국가기술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통해 군인 복지를 강화한다.

기재부 구윤철 예산실장은 "올해 군부대 에어컨 설치에 이어 내년에도 군인 복지 확대를 위해 신규 사업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내년 국방 예산 약 47조원 중 병력 운영에 18조8014억원, 전력 유지에 12조5223억원, 방위력 개선에 15조3733억원을 편성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