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창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신창현 의원은 수도권 택지개발 정보를 사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물의를 빚고 있다. 2018.09.1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2일 13:10
최종수정 : 2018년09월12일 13:1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창현 의원의 자리가 비어 있다. 신창현 의원은 수도권 택지개발 정보를 사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물의를 빚고 있다. 2018.09.1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