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6일 오전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홍콩의 현지에 있는 여행객들이 발이 묶였다. 외부는 걷기 힘들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쳐 여행객들이 호텔 내부에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영상 제공: 여행객 이은샘
youz@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6일 12:27
최종수정 : 2018년09월16일 23:23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16일 오전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홍콩의 현지에 있는 여행객들이 발이 묶였다. 외부는 걷기 힘들 정도로 비바람이 몰아쳐 여행객들이 호텔 내부에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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