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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민당 총재선거...아베 총리 3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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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일 일본의 새로운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된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일본은 집권 여당의 총재가 총리를 맡게 된다. 자민당 총재 선거는 일본의 총리 선거나 마찬가지이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총재 선거에서는 현직 총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63세) 총리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자신의 출신 파벌이자 당 내 최대 파벌인 호소다(細田)파 등 5개 파의 지지를 얻으며 국회의원 표의 85%를 확보했으며, 지방 표에서도 우세를 보이고 있다.

이시바 시게루(石破茂·61세) 자민당 전 간사장은 지방 표에서 반격을 노리고 있지만,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란 견해가 우세하다.

지지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 사이에 둘러 싸인 아베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6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총재 선거는 국회의원 표 405표, 당원·당우들의 지방 표 405표 등 합계 810표로 경쟁한다. 의원 표는 중·참의원 의장을 제외하고 405명의 소속 의원에게 1표씩이 부여된다. 지방 표는 전국 104만2647명의 당원·당우 표를 합산해 돈트식으로 배분해 계산한다. 지방 표 투표는 19일 모두 종료됐다.

이날 8시부터 각 도도부현(都道府県)에서 순차적으로 지방 표의 개표가 시작되며, 오후 1시에는 당 본부에서 의원 투표가 이루어진다. 이후 지방 표와 의원 표의 결과를 합산해 오후 2시 경이면 새 총재가 결정된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06년 처음 총재 자리에 올랐지만 그 다음해 사임했다. 2012년 이시바 전 산사장과의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며 다시 총재 자리에 올랐으며, 2015년에는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아베 총리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면 2021년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되며, 1964년부터 1972년까지 총리를 지냈던 사토 에이사쿠(佐藤栄作) 전 총리를 넘어서 일본 최장수 총리에 오르게 된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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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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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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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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