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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LG전 14연승’ 두산, 매직넘버 ‘5’…KIA, 승차없는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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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안우진, 데뷔 첫 승
kt 강백호, 고졸 신인 최초 ‘3연타석 홈런’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두산이 LG전 14연승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를 5로 줄였다. KIA는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승차 없이 6위에 올랐다.

1위 두산 베어스는 20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5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대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2위 SK와 격차를 12경기 차로 벌렸다. LG는 4위 넥센과 5경기 차, 6위 KIA와는 승차 없는 5위에 머물렀다.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는 5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3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9승(3패)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5.54를 기록 중이다.

두산은 0대2로 끌려가던 4회초 무사 1,2루 찬스에서 오재원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갔다. 이어 류지혁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든 두산은 허경민과 최주환의 연속 안타로 4대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4대3으로 쫓기던 5회초 2점을 뽑아낸데 이어 6회초에는 박건우의 시즌 9호 투런포로 쐐기를 박았다.

LG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5이닝 10피안타 6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9패(9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3.52를 기록했다.

6위 KIA 타이거즈는 9위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최형우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대6으로 승리했다.

KIA 선발투수 임기영은 5⅓이닝 6피안타(1홈런) 5실점(5자책점)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9회초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황인준이 ⅓이닝을 투구해 시즌 2승(1패)째를 따냈다.

KIA 최형우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6대6 동점으로 맞이한 9회말 1사 후 나지완이 볼넷으로 출루해 박준태가 대주자로 투입됐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NC 강윤구를 상대로 중견수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 박준태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끝냈다.

NC 선발투수 로건 베렛은 5이닝 9피안타 6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했다.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강윤구는 ⅓이닝 1피안타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7승)째를 안았다.

4위 넥센 히어로즈는 7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해 5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3위 한화와 2.5경기 차, 5위 LG와 5경기 차 4위를 유지했다. 삼성은 6위 KIA와 2경기 차로 벌어졌고 8위 롯데에게 2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넥센 선발투수 안우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3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6.00을 기록 중이다.

넥센은 1회말 이정후와 송성문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는 김규민이 희생플라이를 때려내 2대0 리드를 잡았다. 7회초 한 점을 내줘 2대1로 쫓기던 상황에서 넥센은 7회말 김하성의 적시타로 3대1로 도망갔다. 이후 9회초 3대2까지 추격당했지만 윤영삼이 더 이상 실점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삼성 선발투수 양창섭은 6⅔이닝 7피안타 3실점(3자책점)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5패(6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5.18을 기록했다.

3위 한화 이글스는 2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대2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SK와 1.5경기 차로 좁혔다.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는 5⅔이닝 동안 7피안타 1실점(1자책점) 호투를 펼쳐 시즌 5승(2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4.13을 기록 중이다.

한화 타선은 홈런 세 방을 앞세워 SK를 무너뜨렸다. 2대0으로 앞선 4회초 최진행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7회초에는 지성준의 솔로 홈런과 정근우의 투런 홈런이 연달아 터지며 승부를 갈랐다.

SK 선발투수 김광현은 6⅔이닝 7피안타(2홈런) 5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7패(10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2.66을 기록했다.

8위 롯데 자이언츠는 10위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11대10 한 점차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7위 삼성과 2경기 차, 9위 NC와 3.5경기 차 8위를 지켰다.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은 5이닝 7피안타(2홈런) 5실점(5자책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6승(7패)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7.05를 기록 중이다.

롯데 타선은 5타수 3안타(2홈런)를 기록한 이대호가 이끌었다. 1회말 선제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이대호는 3회말에도 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괴력을 과시했다.

반면 강백호는 이날 경기에서 고졸 신인 최초로 3연타석 홈런을 때려냈지만 팀이 패배해 빛을 바랬다.

kt 선발투수 김태오는 3이닝 동안 7피안타(2홈런) 5실점(5자책점)으로 시즌 2패(1승)째를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7.15를 기록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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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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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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