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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리, 11년차 가수의 첫 솔로앨범 발표…알차게 담아낸 '빠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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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유리가 12년차 경력을 뒤로 하고 신인가수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왔다.

유리는 4일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한 첫 번째 솔로 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제 이름을 걸고 앨범을 내는 게 처음이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긴장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선보인 소녀시대 유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2018.10.04 leehs@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디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점점 더 깊은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유리는 “제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총 6곡이 수록됐다. 다양한 장르를 넣으려고 노력을 했다. 바쁜 시간에 녹음을 하고 준비도 했다. 사실은 6곡보다 더 많이 넣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는데 추려서 내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데뷔한지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이 나왔다. 늦어진 이유라기보다, 연습생 때부터 각자의 계절이 있다고 생각했다. 제 타이밍이 지금 이 시기에 온 거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연기랑 병행을 하느라 시기가 미뤄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저한테는 지금 이 시기가 가장 최적의 시기라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선보인 소녀시대 유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2018.10.04 leehs@newspim.com

첫 솔로앨범이다 보니 듣고 싶은 평가도 있을 터. 하지만 유리는 “바라는 대로 되는 게 아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매 무대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유리라는 캐릭터와 사람에 대해서 발견해주실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또 “그동안 활동하면서 노하우들이 저절로 생긴 것 같다. 그런 노하우들을 앨범에 담아내려고 했다. 나만의 강점이라기보다, 저도 앨범 작업하면서 제 매력에 대해 다시 알게 된 계기가 됐다. 한 곡을, 발라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색깔을 온전히 제 목소리로 담아낸 게 처음이라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대해 짐작이 잘 안 갔다. 그런 부분이 어려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솔로앨범을 내기 전, 소녀시대 활동 외에 연기 활동에 집중했지만 이번에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로앨범과 더불어 현재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촬영 중이다.

그는 “현재 예능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솔로 앨범과 병행했는데, 생각보다 체력이 좋아서 병행이 가능했다. 가끔 정체성이 헷갈릴 때도 있지만 그런 걸 즐기는 것 같다. 두 가지 활동 모두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첫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더 퍼스트 신)을 선보인 소녀시대 유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는 오리엔탈풍의 전통적 요소가 가미된 경쾌한 리듬과 캐치한 훅 멜로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2018.10.04 leehs@newspim.com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선 “일단 내일부터 음악방송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라디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디오에 출연한다. 그리고 MBC 예능 드라마와 채널A에서도 새 예능을 찍었다. 아마 이번 달은 유리의 달이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리는 “다음 앨범도 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게 제 목표다. 나중에는 가능하다면 콘서트도 하고 싶다. 좋은 가수 분들과 컬래버레이션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유리의 첫 번째 솔로 앨범 ‘The First Scene’에는 타이틀곡 ‘빠져가(Into You)’를 포함해 ‘꿈(llusion)’, ‘C'est la Vie(That's LIFE!)’, ‘Butterfly’, ‘Chapter 2’, ‘Ending Credit(To be continued)’까지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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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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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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