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더데빌', 송용진·차지연·이충주·조형균 등 블록버스터급 14인 캐스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리지널 캐스트 송용진·박영수·조형균·정욱진·이하나
혼성 캐스트 차지연, 캐릭터 크로스 도전한 임병근과 이충주 등 화제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더데빌'이 오는 11월7일 개막 소식과 함께 송용진·차지연·이충주·조형균 등을 망라하는 블록버스터급 캐스팅을 11일 공개했다.

'더데빌' 초연부터 작품을 이끈 오리지널 캐스트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동할 수 있는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 작품은 또한 같은 역할을 남녀 배우가 함께 소화하는 혼성 캐스팅과 한 배우가 두 가지 역할을 맡은 캐릭터 크로스 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더데빌' 포스터 [사진=페이지1, 알앤디웍스]

'더데빌'은 괴테의 '파우스트'를 오마주해 배경을 자본과 끝없는 탐욕의 상징인 월스트리트로 옮겨왔다. 주식 브로커 존 파우스트는 주가 대폭락 사태 블랙먼데이를 맞아 모든 걸 잃고 실의에 빠지고, 이때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X화이트와 X블랙이 존을 두고 내기를 벌인다. 성공을 미끼로 유혹하는 X의 등장, 존 파우스트의 선택으로 인한 결말이라는 간결한 스토리 구조는 강렬한 넘버, 배우들의 열연, 상징적 무대 연출이 더해져 보다 깊이있게 인간의 욕망과 선택, 인간 내면의 빛과 어둠을 조명한다.

지난 2014년 초연부터 2017년 재연, 2018년 삼연까지 '존 파우스트' 역을 맡아온 송용진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심리를 완벽하게 그린다. 마찬가지로 초연부터 함께한 박영수는 미지의 존재 'X'와 어둠을 상징하는 'X블랙'으로 관객과 만난다.

3인극에서 4인극으로 변화를 꾀한 2017년 재연에 참여했던 조형균, 정욱진, 이하나 역시 다시 한번 '더데빌'에 이름을 올린다. 조형균은 빛을 상징하는 'X화이트', 정욱진은 '존 파우스트', 이하나는 '그레첸'으로 호흡을 맞춘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김다현은 'X화이트', 이예은은 '그레첸' 역을 맡는다. 특히 김다현은 록 발라드 그룹 야다의 보컬과 베이스 출신이라는 이력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제는 차지연을 필두로 하는 혼성 캐스팅과 캐릭터 크로스다. 2014년 초연 당시 '그레첸'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차지연이 이번에는 여배우로서 처음으로 'X'역을 맡는데다, 'X화이트'와 'X블랙'을 동시에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X화이트' 역을 맡았던 임병근과 초연부터 'X'를 연기해 온 이충주가 캐릭터 크로스에 도전, 'X화이트'와 'X블랙'이 지닌 각각의 매력을 살려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에 합류한 김찬호는 'X블랙', 장지후와 신재범은 '존 파우스트', 차엘리야는 '그레첸'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뮤지컬 '더데빌'은 오는 11월7일부터 내년 3월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볼 수 있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