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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메리칸 드림' 꿈꾸는 중미 캐러밴…"약 500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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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2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와 인접한 멕시코 국경도시 타파출라에 몰려들었다. 이들은 공공장소에서 즉석 캠프를 설치했다. 자국을 떠나 미국 정착을 희망하는 중미 이민자들의 행렬은 캐러밴이라고도 불린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으로 오는 중미 이민자들에 대한 강경 조치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발길을 돌리지 않으면 미국-멕시코 국경에 군대를 동원해 이들의 미국행을 가로막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중미 국가들이 캐러밴을 제지하지 않으면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멕시코에 진입한 중미 이민자 캐러밴은 약 5000명으로 불어났다. 캐러밴은 지난 12일 온두라스를 떠나면서 약 160명 규모로 시작됐으나 온두라스인 중심이던 캐러밴에 과테말라인, 엘살바도르인 등이 합류하면서 규모가 이같이 커졌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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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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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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