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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살얼음판 증시 속 42조 가치,슈퍼항생제 개발한 독보적 제약株

기사입력 : 2018년10월24일 15:10

최종수정 : 2018년10월24일 15:10

- 42조원 시장 세계 최초 슈퍼항생제, 기술이전 추진

"이 기업"이 미국 항생제 전문업체와의 기술 이전 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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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의 세계 시장은 42조원 규모로 추정되며, 이 기업의 항생제 신약이 시장의 5% 만 스위칭에 성공하더라도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카바페넴 내성균'이라는 슈퍼박테리아를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한지 1년이 다 돼 가는 상황인데 신고 건수가 1만건에 육박해 토착화가 우려될 수준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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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이 개발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후보물질이 주목받는 이유다. 이 물질은 슈퍼박테리아인 메치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MRSA)을 치료하는 항생제로 세계 최초로 개발되는 물질이다 .

미국 항생제 전문업체와의 기술 이전 계약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연이은 급등주 발굴로 상한가 족집게로 소문난 "알파투자클럽"은 3일 체험 기회를 통해 "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선착수 100명에게 무료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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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동성 강한 시장으로 인해 계좌에 파란불이 들어오기 시작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3일 체험"기회를 통해 계좌의 반전을 노려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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