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강제징용 피해 생존자 이춘식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신일철주금(신일본제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상고심 판결 등 전원합의체에서 승소판결이 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30일 16:41
최종수정 : 2018년10월30일 16:41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강제징용 피해 생존자 이춘식씨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신일철주금(신일본제철)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상고심 판결 등 전원합의체에서 승소판결이 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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