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세계증시 급반등..월간으로는 여전히 2012년 이후 최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증시, 기업 어닝 호재에 상승랠리
미달러, 16개월 만에 최고 vs 위안 22개월 만에 최저
유로존과 중국 경제성장 둔화 우려
이란 원유 금수 앞두고 유가 상승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한 달 동안 급락했던 세계증시가 10월 마지막 날 급반등하고 있다.

유럽증시는 기업 어닝 호재가 이어져 상승하고 있으나, 월간 기준으로는 2015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유럽증시 초반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 지수는 1.4%, 독일 DAX 지수는 1.3%, 영국 FTSE100 지수는 1.4% 각각 상승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상승 추세를 이어가며 앞서 아시아증시도 올랐다.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1.4% 상승했다.

전 세계 47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0.6% 상승했다. 하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8.2% 하락하며 2012년 이후 최악의 한 달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지수는 지난 1월 기록한 사상최고치에서 13% 하락한 수준이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세계 경제성장 둔화 전망, 미국 금리인상, 기업어닝 악화 우려 등으로 10월 세계증시가 급락하며 대부분 주요국 증시가 연중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근 10년 간 이어온 증시 활황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유로존의 실망스러운 경제성장률에 이어 중국 제조업 지표 악재까지 이어지면서 경제성장 둔화 우려가 더욱 증폭됐다. 게다가 이날 통화정책을 발표한 일본은행이 도비시한 기조를 내비쳐 미국과 이외 지역 간 경제성장 및 통화정책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유로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분기비 0.2%로 2014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연율로는 1.1%로 미국의 3.5%를 한참 밑돌았다. 중국 10월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는 2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달러로 안전자산 수요가 몰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역외 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2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위안화는 10월 들어 미달러 대비 1.4% 내리며 7개월 연속 하락, 최장기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국의 이란 핵협정 탈퇴에 따라 내달 4일부터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가 발동할 예정인 가운데 공급 우려가 불거지며 국제유가는 3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 1% 급등하고 있다.

미 1달러당 중국 위안화 환율 1년 추이 [자료=블룸버그 통신]

 

g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