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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11.5~9)

기사입력 : 2018년11월04일 07:06

최종수정 : 2018년11월04일 07:06

11월 5일 (월)

금융감독원, ’18년부터 시행중인 K-IFRS 新수익기준서 주의깊게 살펴보세요!(정오)

최종구 금융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10시)

한국은행, 2018년 10월말 외환보유액(6시) 

11월 6일 (화)

윤석헌 금감원장, 임원회의(9시)

금융감독원,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8시)

금융감독원, 금감원, 보험대리점(GA) 대상 전국 중·소도시 순회교육 실시(정오)

최종구 금융위원장, 국무회의(8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10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예결위 종합정책질의(10시)

금융위원회,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8시)

금융위원회, QR결제 표준 제정․공표(정오)

한국은행, 2018년 9월 국제수지(잠정)(8시)

한국은행, 한국은행 차세대 회계․결제시스템 개발사업 추진(정오)

한국은행, 2018년 19차(10.18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16시)

 11월 7일 (수)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위원회 정례회의(16시)

금융감독원, ’18.9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정오)

최종구 금융위원장, 예결위 부별심사(10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증권학회 정책심포지엄(14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위 정례회의(16시)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정기회의(16시)

11월 8일 (목)

윤석헌 금감원장, 2018 서민금융 박람회(10시)

금융감독원, 금감원, 11.8(목) 「서민금융박람회」 개최(10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예결위 부별심사(10시)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현안조정회의(8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9시)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9시)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8년 11월) 국회 제출(정오)

한국은행, 한국은행, 「중․고등학교 사회(경제)과교사 직무연수」 실시(정오)

11월 9일 (금)

금융감독원, IBK기업은행·금융감독원·한국정보화진흥원, 손잡고 '인공지능 앱(AI App)'을 통한 보이스피싱 척결 나선다(14시45분)

최종구 금융위원장, 공정경제 전략회의(10시30분)

최종구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6시30분)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정무위 예결소위(10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해외출장(10~14일)

한국은행, 2018년 10월중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정오)

한국은행, 이주열 韓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정오)

 

kingjo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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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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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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