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독도 방문자 내년 200만명 돌파...일본인은 지금까지 108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박명재 의원 공개...올해 10월말까지 누적방문객 174만명
날씨 문제 등으로 독도서 돌아간 인원도 44만명 넘어
박명재 "독도영유권 3대 핵심사업 즉시 추진해야" 주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에 독도 땅을 ‘직접 밟는’ 우리 국민이 2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날씨가 좋지 않아 직접 독도에 내리지 못하고 돌아간 인원까지 더하면 이미 2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들의 뜨거운 독도 사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는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민국 최동쪽에 위치한 경북 울릉군 독도 /국회사진기자단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13일 공개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자료에 따르면 2005년 3월 일반인에게 독도 관람이 허용된 이후 지난 10월 31일까지 독도를 직접 밟은 인원은 173만9426명이다. 현 추세라면 2019년중 독도를 직접 밟는 방문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입도 승인을 받고 독도를 향했지만 날씨 등의 이유로 독도를 직접 밟아 보지 못하고 주변을 배로 선회한 인원도 44만5753명에 달했다. 이처럼 독도를 직접 밟았거나 배로 선회한 방문자 모두를 합치면 218만5179명이다. 이들 중 외국인은 일본인 108명을 포함해 4901명이다.

박명재 의원은 “독도수호 의지로 독도를 직접 밟아보기 위해 힘겨운 여정으로 독도를 찾은 전체 방문객의 20%이상이 선상에서 독도 주변만 선회하고 돌아가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독도를 직접 방문했거나 선회관람한 방문객 가운데 신청자를 상대로 발급하는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은 인원은 4만2218명이다. 이 가운데 제20대 국회의원은 35명, 외국인은 1592명이 ‘명예 독도 주민’이 됐다.

박 의원에 따르면 독도영유권 강화 3대 핵심사업인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독도방파제 사업은 일본의 눈치를 보느라 첫 삽도 떼지도 못하고 있다. 또한 독도해양과학기지는 엉뚱하게 서해 백령도 앞바다 있다.

정부는 독도입도지원센터 건립 예산으로 2014년 30억원, 2015년 20억7000만원, 2016년 20억5000만원, 2017년 20억5000만, 2018년 21억원 반영 후 불용, 2019년 21억원을 반영했다.  

박 의원은 “독도방문객의 안전과 더 많은 국민이 독도를 밟을 수 있도록 독도영유권 강화 사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며 “전 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고 독도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울릉도‧독도지역 지원 특별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