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화승인더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4.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9% 감소한 2928억549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4.1% 감소한 10억9707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957억561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5억5456만원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했다.
순이익은 159억9367만원으로 전년대비 473.3%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166억26만원으로 전년 동기 8765억1957만원 대비 6.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80억7052만원으로 47.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2억8466만원으로 80% 줄었다.
이날 화승인더 주가는 전일대비 0.63% 하락한 62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8.9% 감소한 2928억5494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94.1% 감소한 10억9707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957억561만원으로 전년대비 2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5억5456만원으로 전년대비 51% 감소했다.
순이익은 159억9367만원으로 전년대비 473.3% 증가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166억26만원으로 전년 동기 8765억1957만원 대비 6.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80억7052만원으로 47.4% 감소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72억8466만원으로 80% 줄었다.
이날 화승인더 주가는 전일대비 0.63% 하락한 62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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