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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단체, 배재고 '근조화환 테러'에 "어른들 집단 광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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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가 3일 인권위 앞에서 배재고 학생 비난·근조화환 테러 중단을 촉구했다
  • 단체는 좌표 찍기·마녀사냥 중단과 근조화환 테러 엄단, 학생 징계 및 야구부 출전 정지 철회를 요구했다
  • 응원 구호는 과도한 잣대라며 정치적 탄압 중단과 학생 인권 보호 대책·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인권위에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권위·교육청 앞 학생 보호 대책 마련 릴레이 회견
"단순 응원 분위기 취한 것…악의적 역사 조롱은 억측"
"출전 정지 등 학생 앞길 막는 무리한 징계 즉각 철회하라"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학부모단체가 '스타벅스 응원 구호' 관련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근조화환 테러'를 규탄하며 "집단 광기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학부모단체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학생 보호 및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진정도 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재고 학생들에 대한 집단 탄압과 근조화환 테러 중단 촉구 긴급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학생학부모교사인권보호연대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배재고 학생 보호 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26.07.03 yeawon2@newspim.com

신민향 학인연 대표는 "특정 집단과 일부 언론이 배재고 학생들을 겨냥해 과도한 '좌표 찍기'와 집단적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학교와 단체 사무실 등으로 발송인을 숨긴 채 배달되는 근조화환은 시위를 가장한 명백한 협박이자 테러 행위로 학생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 대표는 "매일 등하교를 하는 학생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고 있다"며 "다음 주 화요일까지가 배재고 시험기간인데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호해달라"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무분별한 '좌표 찍기'와 마녀사냥으로 인한 학생 인권 침해 즉각 중단 ▲근조화환 배달 등 학생들에게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테러 행위 엄단 ▲국가인권위원회·서울시교육청·정치권의 책임 있는 학생 보호 대책 마련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징계 철회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징계 철회 등 4가지를 요구했다.

배재고 야구부 응원석에서 불거진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에 대해 단체 측은 과도한 잣대라고 지적했다.

신 대표는 "응원 과정에서 나온 구호는 단순한 응원 분위기에 취해 나온 발언일 뿐 악의적으로 역사를 조롱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며 "어른들이 학생들을 정치적 논리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탄압하고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로 인해 배재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상대 팀이었던 광주일고 학생들 역시 뜻밖의 파장에 당황하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학인연은 "학생들의 실수를 징벌적 차원에서만 다루며 무리한 징계를 내리는 것은 교육적 형평성을 잃은 처사"라며 "인권위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개인정보 유출 차단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에 나서고 미성년자의 인격을 살인하는 외부 세력의 행태를 면밀히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학인연은 이날 국가인권위원회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1시 서울시교육청 앞,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학생 인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릴레이 기자회견을 이어간다.

lahbj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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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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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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