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금호타이어는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9% 감소한 6346억513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695억2738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456억9127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5억964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6억248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9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36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78억434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507억428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98% 상승한 516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5.9% 감소한 6346억5133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695억2738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456억9127만원으로 전년대비 2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5억964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순이익은 -26억2483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9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36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78억434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507억4288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금호타이어 주가는 전일대비 1.98% 상승한 51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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