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2448개 등록...최종 참여율 60% 밑돌아

기사입력 : 2018년11월20일 11:11

최종수정 : 2018년11월20일 11:11

'처음학교로' 내년도 최종 참여율 국공립 99.97%, 사립 59.88%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에 등록한 사립유치원 수가 총 2448개로 최종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1.08 yooksa@newspim.com

20일 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처음학교로’에 최종 등록한 전국 사립유치원은 총 2448개(59.88%)를 나타냈다. 전년도 115개(2.7%)보다는 대폭 늘었으나 60%를 밑돌고 있다.

공립유치원의 경우 4781개교가 ‘처음학교로’에 동참, 99.97%의 등록율을 보였다.

지역별 사립유치원 등록율을 보면, 세종과 제주가 100%로 가장 높았고 광주 98.83%, 충남 94.81%, 충북 87,36%, 서울 86.41%, 전남 86.36% 순이었다.

경북은 28.69%로 등록율이 가장 낮았다. 울산이 30.43%, 전북이 30.72%, 경남이 31.62%로 뒤를 이었다.

교육부는 지난 16일 기준 사립유치원들의 ‘처음학교로’ 등록율이 56.54%라고 밝힌 바 있다. 참여 마감은 이달 15일이었으나, 시스템 점검기간에 참여한 유치원까지 합한 최종 등록율은 59.88%다. 

'처음학교'로는 정부의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으로, 유치원에 지원할 수 있는 공공 통합지원시스템이기도 하다. 만 3~5세 아동을 유치원에 입학시킬 학부모나 보호자들이 희망 유치원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무작위 추첨한다.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환율 한때 1480원대...2009년 3월이후 최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2024.12.27 mironj19@newspim.com   2024-12-27 12:56
사진
'모바일 주민증' 27일부터 시범 발급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앞으로 17세 이상 국민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민의 신분증인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행안부 제공2024.12.26 kboyu@newspim.com 행안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먼저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범 발급을 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 1분기 중 전국에서 발급할 계획이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되는 법적 신분증으로, 기존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모든 국민(최초 발급자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021년부터 제공된 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에 이어 네 번째 추가되는 모바일 신분증이다. 행안부는 먼저 세종시, 전남 여수시, 전남 영암군, 강원 홍천군, 경기 고양시, 경남 거창군, 대전 서구, 대구 군위군, 울산 울주군 등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하며, 이후 내년 1분기 중으로 전 국민에게 발급할 계획이다. 시범 발급 기간 동안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해당 지역인 주민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IC주민등록증'을 휴대폰에 인식시키거나 'QR 발급' 방법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전면 발급 시에는 정부24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6개월 이내의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QR 발급 방법은 사진 제출이 필요 없지만, 주민등록증 사진이 오래된 경우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안면 인식이 어려울 수 있어 재발급 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블록체인과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개인정보 유출 및 부정 사용을 방지하고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본인 스마트폰에만 발급되며, 분실 시에는 잠김 처리되어 도용을 막을 수 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1968년 주민등록증 도입 이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변화가 이루어졌다"며 "이번 시범 발급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2024-12-26 13:1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