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삼광글라스 "군장에너지 기업공개 준비..내년 상장 계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군장에너지가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할 계획이다. 군장에너지는 높은 수익성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해 삼광글라스와 이테크건설의 알짜 자회사로 주목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장 준비가 시작됐다.

군장에너지의 최대주주 이테크건설의 모회사이자, 군장에너지의 2대 주주인 삼광글라스는 “군장에너지의 상장은 회사가 준비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완벽하게 모두 준비를 갖춰두고 시장환경 등을 고려해 정확한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오는 2019년 내에 가능한 빨리 완료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테크건설은 군장에너지 주식의 47.67%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며, 삼광글라스는 군장에너지 주식의 25.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2대 주주이자 최대주주인 이테크건설의 지분 30.71%를 소유한 모회사다.

군장에너지는 비경상적 요인으로 인한 지난 1분기 실적 만회 방안 수립 등 기업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예비상장심사 기준을 꼼꼼히 살피면서 상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군장에너지의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회사와 협의해 군장에너지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고, 이를 시장에 어필 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실무적인 상장심사 준비도 충실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장에너지는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Circulating Fluidized Bed Combustion Boiler)와 높은 에너지 효율의 열병합발전기(증기터빈)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95%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군장에너지는 현재 군산지역 산업단지 내 16개 수요처에 산업용 증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기는 전력거래소에 전량 판매한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원 혼소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판매하고 있다.

군장에너지의 2017년 매출액은 5,207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을 달성해 2016년(매출 3,098억원, 영업이익 673억원)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사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군장에너지의 IPO 준비는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ㆍ실행되고 있다.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과 전략을 도입하여 체계적인 과정을 밟아 성공적인 기업공개 및 무한한 가능성을 보유한 군장에너지의 높은 기업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장에너지 회사 전경 [사진제공=삼광글라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