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3기 신도시 발표 임박.."수도권 집값 잡겠지만 서울은 어려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2차관 "어디로 정해질지는 발표 당일까지 협의해야"
"3기 신도시 1기 신도시 이상의 좋은 입지 가능성 높아 기대감 상승"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수도권 3기 신도시 후보지 발표가 임박하면서 서울과 수도권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서울 주요지역 집값을 끌어내리는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8일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달 중 3기 신도시가 지정되면 공급물량이 증가로 수도권내 집값이 안정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서울 집값을 완전히 잡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 한 전문가는 "신도시 발표의 경우 위치 지정과 착공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주택 안정화 효과는 뒤늦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구체적인 위치나 물량이 나와 봐야겠지만 서울 보다는 서울외 수도권에만 제한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4~5개 지역에 3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해 택지 위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대기수요자 많은 곳에 인프라를 잘 만들어 주택을 공급해야 집값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안에 수도권 3기 신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북한 이슈를 감안하면 이달 마지막주가 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9.21 deepblue@newspim.com

국토부는 3기 신도시 발표에 대해 최대한 말을 조심하고 있다. 김정렬 국토부 제2차관은 전날 3기 신도시 결정과 관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지나가는 곳으로만 선정할 수 없다"며 "어디로 정해질지는 발표 당일까지 협의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국토부가 3기 신도시를 기존 1기 신도시(분당, 평촌, 일산)와 서울 사이 공급한다고 밝힌 만큼 벌써부터 후보지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100만평 이상의 4~5곳 가량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발표될 3기 신도시는 교통과 도로가 이미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때 부동산 업계에서 거론되고 있는 지역으론경기도 하남 감북, 고양 대곡, 김포 고촌, 과천 주암, 광명, 시흥, 경기 남양주, 부천 오정 정도다. 시흥의 경우 과거 보금자리 11만 가구를 공급하려 했으나 중단된 저력이 있는 만큼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 하남 감북지구 역시 과거 보금자리로 거론됐으나 취소된 바 있어 신도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국토부가 3기 신도시 발표와 함께 광역 교통대책을 함께 선보이는 만큼 교통 문제에 대한 우려가 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동산 업계에선 1기 신도시 이상의 좋은 입지의 신도시 후보지가 발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지자체와 주민들의 반발은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다. 해당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얘기다. 통상 택지 지정부터 입주까지 최소 5년 정도 걸린다. 주민들의 반발이 심할 경우 이 과정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