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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文지지율, 2주 연속 50% 못 미쳐…김정은 답방 이슈로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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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보다 1.1%p 올라 49.5%…'잘 못한다' 45.2%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50% 선을 밑돌아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6명에게 물은 결과, 문 대통령의 취임 8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 대비 1.1%p 오른 49.5%(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24.3%)를 기록했다.

지난 9주 연속 지속됐던 하락세를 멈추며 주중에는 50%대를 회복했지만, 주 후반 반등세가 주춤해지며 40%대 후반으로 주간집계를 마감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내린 45.2%(매우 잘못함 28.1%, 잘못하는 편 17.1%)를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격차는 4.3%p로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5.3%를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두 달 동안 16.9%p라는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데 따른 자연적 조정(회귀) 효과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 보도 확대로 주중집계(3~5일)에서 50.0%(부정평가 44.9%)를 기록하며 50% 선을 회복했다.

KBS '오늘밤 김제동' 프로그램의 '김정은 위인맞이 환영단' 인터뷰를 두고 논란이 확대되었던 지난주 후반에는 다시 40%대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지역·계층별로는 서울, 40대, 남성, 사무직과 노동직, 진보층에서 하락했으나, 경기·인천과 충청권, 부산·울산·경남(PK), 호남, 30대와 50대, 60대 이상, 여성, 학생과 주부, 자영업, 중도층과 보수층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경기·인천(52.1%, +4.1%p), 대전·세종·충청(50.6%, +2.3%p), 부산·울산·경남(41.4%, +2.0%p), 광주·전라(68.2%, +1.2%p), 연령별로는 30대(62.6%, +4.9%p), 50대(41.1%, +2.9%p), 60대 이상(38.1%, +1.4%)에서 상승했다.

성별로는 여성(53.7%, +3.6%p), 직업별로는 학생(55.9%, +5.5%p)과 가정주부(48.3%, +5.3%p), 자영업(41.4%, +3.6%p),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8.0%, +2.7%p)과 보수층(23.3%, +2.5%p)에서 주로 상승했다.

반면 서울(51.4%, -2.4%p), 40대(56.8%, -3.4%p), 남성(45.3%, -1.5%p), 사무직(58.0%, -1.8%p)과 노동직(46.2%, -0.9%p), 무직(40.8%, -2.0%p), 진보층(74.8%, -1.6%p)에서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 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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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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