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단둥을 근거지로 활동하던 중 실종된 캐나다인 대북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가 지난 2012년 북한 라진선봉 경제특구에서 여학생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캐나다 정부는 스페이버가 심문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 당국이 알렸다고 밝혔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3일 21:09
최종수정 : 2018년12월13일 21:09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단둥을 근거지로 활동하던 중 실종된 캐나다인 대북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가 지난 2012년 북한 라진선봉 경제특구에서 여학생들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캐나다 정부는 스페이버가 심문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중국 당국이 알렸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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