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뉴이스트W, '역대급'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꿈이 현실이 된 무대 감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룹 뉴이스트 W(JR, Aron, 백호, 렌)가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FINAL IN SEOUL’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NU’EST W CONCERT FINAL IN SEOUL’을 개최, 약 1만4000여 명의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에서 뉴이스트 W는 특유의 절제된 섹시미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가슴이 촉촉해지는 감성적인 무대로 부드러운 매력을 분출했다. 각 노래에 맞는 이야기와 향기를 담은 무대로 관객들을 흠뻑 매료시킨 것은 물론 올 라이브 밴드 연주로 무대에 웅장함을 더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먼저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붉은 빛의 계단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등장한 뉴이스트 W는 강렬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Shadow(쉐도우)’ 무대로 콘서트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으며 뒤이어 ‘FACE(페이스)’, ‘Action(액션)’, ‘Beautiful Ghost(뷰티풀 고스트)’까지 소화,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에 수록된 멤버들의 솔로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돼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론은 ‘WI-FI(와이-파이)’ 무대로 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한 편의 뮤지컬 공연 같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확 바뀐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힌 백호는 ‘FEELS(필스)’로 범접불가한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 깜짝 복근 공개로 박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유발했다.

또한 JR은 ‘I HATE YOU(아이 헤이트 유)’를 부르며 거친 매력이 가득 담긴 랩으로 카리스마의 절정을 보여줬다. 렌은 ‘나, 너에게’를 통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팬들과의 떼창을 유도, 함께 호흡하며 온몸으로 음악을 느껴 공연장 전체를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 W는 ‘여왕의 기사’, ‘Love Paint(러브 페인트)’ 등 유려한 춤 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고 ‘사랑 없는 사랑’부터 ‘L.I.E(라이)’까지 서정적인 곡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뉴이스트 W는 각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WHERE YOU AT(웨어 유 엣)’, ‘Dejavu(데자부)’, ‘HELP ME(헬프 미)’까지 연이어 불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림과 동시에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줘 완벽함을 더했으며 ‘ylenoL(일레놀)’, ‘HEY LOVE(헤이 러브)’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잔망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등 뉴이스트 W가 갖고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분출했다.

콘서트 말미 뉴이스트 W는 “러브 여러분들 덕분에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했어요. 저희한테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멤버들과 러브분들이 있어서 두렵지 않았고 저희의 꿈을 실현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마지막 ‘Thank You(땡큐)’ 무대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콘서트를 마쳤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을 매진시켜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뉴이스트 W는 파이널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퍼포먼스로 2018년의 대미를 장식했고 수준급 실력과 무대 매너,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까지 완벽한 공연과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뉴이스트 W는 오는 28일 ‘2018 KBS 가요대축제’ 출연을 확정짓는 등 남은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묶인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 서울 인접 수요가 맞물리며 집값이 오른 경기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최근 이들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조치다. 지정 효력은 7월 1일부터 발생한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영향이 반영된 지역으로 꼽힌다.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월간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화성시 동탄구는 올해 2월 0.78%에서 상승 폭이 매월 확대되며 5월에는 1.5%대를 넘어섰다. 지난 4월과 5월 용인시 기흥구는 0.85%와 0.95% 상승했다. 구리시는 올 2월 1.77%의 상승률을 기록하더니 지난달까지 1.15%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들 지역의 가격 흐름과 주택시장 상황을 고려해 규제지역 신규 지정을 결정했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는 주택시장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규제가 적용된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LTV가 무주택자 기준 40%로 제한되고, 유주택자는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대출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묶이며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도 부과된다. 청약에서는 1순위 요건과 재당첨 제한, 전매제한이 강화되고, 조정대상지역 지정에 따라 다주택자 취득세·양도세 중과와 1세대1주택 비과세 거주요건도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장에서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정비사업 분양 재당첨 제한도 적용된다. 경기도도 후속 조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 공고일인 6월 30일에서 5일 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지역 신규 지정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며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가구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와 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을 추진한다. 매입임대의 경우 내년까지 규제지역에 6만60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해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어느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새로 지정되나요? A.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됩니다. Q. 규제지역 지정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하나요? A.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지정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합니다. Q. 정부가 이들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서울 인접 역세권 수요가 맞물리며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Q.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함께 추진되나요? A. 경기도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 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입니다. Q. 정부는 규제지역 지정 외에 어떤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나요? A. 국토부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주택가격 상승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매입임대·비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30 08:1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