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홍영표 “탄력근로제, 경사노위서 합의하면 27일 국회 처리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서 12월 임시국회 처리예정 법안 설명
탄력근로제·최저임금·유치원 3법·산업안전보건법처리 야당 협조 당부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현우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탄력근로제 논의 관련,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합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27일 예정된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17 yooksa@newspim.com

홍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탄력근로제 논의는 국회 차원에서 입법에 나서겠다. 시급한 것인 만큼 논의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그전에 사회적 논의가 중요하다. 다음주 경사노위서 처리하면 입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어 “최저임금 결정방식도 국회 차원에서 논의하겠다. 그 전 방식과 달리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경제상황 보고 결정하자는 등 다양한 의견 나왔다”며 “최저임금 구조개편 방안을 정부도 내놓을 예정으로 여러 의견 종합해 국회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12월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합의했으나 결국 무산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일부개정안) 관련, 한국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 다수가 원하는 유치원 3법과 같은 민생경제 입법은 이번 국회서 처리해야 한다. 보수 야당의 발목잡기로 처리가 지연됐지만, 다행히 교육위 법안소위가 다시 열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법 처리에 있어 어떤 조건도 달아서는 안 된다. 내년 3월 유치원 입학 앞두고 학부모 불안을 덜 수 있게 법안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태안화력발전소 사고와 관련, “비정규직이 안타까운 죽음에 내몰리게 할 수 없다. 원내대표 회동에서 야당이 법안처리에 협조하겠다고 했다. 끝까지 그 약속 지켜주길 바란다” 며 ‘위험의 외주화’를 막을 수 있는 산업안전보건법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