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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고등법원, 29일 '마약 밀반입' 캐나다인 항고심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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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다롄(大连) 고등법원에서 오는 29일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의 항고심이 있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7일 중국 정부 기관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미 두 명의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국 간의 관계가 시험대 위에 올랐다. 

다롄 지방정부 뉴스 포털에 따르면 로버트 로이드 셸렌베르크(Robert Lloyd Schellenberg)란 이름의 남성은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고, 29일 항고심을 앞두고 있다. 

아직 캐나다 정부의 즉각 반응은 없는 상태다.

중국에서 마약 범죄는 특히 엄중히 다뤄진다. 지난 2009년 중국에서는 마약류 헤로인을 밀반입한 영국인에 사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달 초 중국은 국가안보를 위해했다는 의혹을 사유로 캐나다인 전직 외교관과 대북 사업가를 억류 중이다. 캐나다는 이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억류 시기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체포 이후다. 멍 CFO는 이달초 캐나다 밴쿠버에서 당국에 붙잡혔다. 그는 미국 뉴욕 검찰로부터 대(對)이란 제재 위반을 기반으로 한 사기 혐의를 받고 있고, 캐나다는 미국으로부터 인도 요청을 받았다. 만일 멍 CFO가 미국으로 인도된다면 각 혐의마다 최대 3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법원에서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보석 심리가 열린 날인 지난 11일, 로버트 롱 씨가 법원 앞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2018.12.11.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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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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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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