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워싱턴 위저즈 포워드 트레버 아리자(가운데)가 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가드 다니엘 해밀턴(왼쪽)을 따돌리고 슛을 쏘고 있다. 2018.1.03.
taehun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3일 10:39
최종수정 : 2019년01월03일 10:39
[워싱턴 미국 로이터=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워싱턴 위저즈 포워드 트레버 아리자(가운데)가 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가드 다니엘 해밀턴(왼쪽)을 따돌리고 슛을 쏘고 있다.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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