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여성 승려를 금지하는 태국 불교 율법을 깨뜨리고 방콕 외곽에 여성 승려로만 이뤄진 사원에서 한 여성이 승려로 입단하기 위해 머리를 깎고 있다. 2019.01.0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4일 21:25
최종수정 : 2019년01월04일 21:25
[방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여성 승려를 금지하는 태국 불교 율법을 깨뜨리고 방콕 외곽에 여성 승려로만 이뤄진 사원에서 한 여성이 승려로 입단하기 위해 머리를 깎고 있다.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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