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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3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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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공정경제추진전략회의 주재
생일 맞는 문대통령...지지자들, '오디오북·생일 청원'
손혜원, 오늘 목포서 타운홀미팅 기자간담회 열어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손혜원 의원이 오늘 오후 2시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회견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 때 선보였던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른바 기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회견입니다. 어떤 날카로운 질문도 능히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회견장에 취재진 외에는 입장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앞서 손 의원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최근 잇따라 손 의원에 대한 비난과 의혹 제기를 계속 물고 늘어지자, SNS를 통해 "반전의 빅카드를 보여주겠다"고 언급했지요. 이에 따라 당초 이날 기자회견에서 뭔가 터지지 않을까 관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하지만 어젯밤 늦게 기자회견과 관련해 "반전의 빅카드는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갈수록 폭로전 양상으로 치닫습니다. 오늘 손 의원의 기자회견에서 또 어떤 논쟁이 추가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손혜원 의원의 명패는 어디에~"...[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였던 손혜원 의원의 명패가 비어 있다. 2019.01.22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오늘 공정경제추진전략회의 주재..與 지도부도 참석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공정경제 관련 장관들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경제추진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 경제 부처 장관들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도 노영민 비서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등과 경제 관련 수석보좌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무조건 빌리언" 방위비 분담금 압박 /중앙일보
한국 정부가 부담할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해 미국 정부 당국자가 지난주 "단위가 10억(billion) 달러여야 한다. 현재의 100만(million) 달러 단위는 절대 못 받는다"고 알렸다고 한·미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이 22일 밝혔다. 한국의 부담금은 1조원을 훌쩍 넘겨야 한다는 미국 측 마지노선을 통보한 셈이다.

집요한 일본 …일주일 새 미군 지휘부 네 명 접촉, 레이더 여론전 /중앙일보
한국 구축함이 일본 해상초계기를 사격통제 레이더로 조준했다고 주장해온 일본이 최근 미군 지휘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미 해군이 타깃이었다. 외교 소식통은 23일 "존 아킬리노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해군 대장)이 지난 20~21일 일본을 방문해 해상자위대와 현안을 논의했다"며 "일본 측은 아킬리노 사령관으로부터 '미국은 한ㆍ일이 갈등을 계속하는 데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들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2차정상회담, 또 하나의 이정표 될 것…실무협상 진전"/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2월말 예정인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이정표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지난 17~19일 이뤄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워싱턴 방문에서 대화의 진전이 있었고, 19~21일 스웨덴에서 진행된 북미간 첫 실무협상에서도 "더 진전이 있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김정은, 한국산 화장품 黨간부 가족에 선물 /조선일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노동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신년 선물로 한국산 화장품 세트를 준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대북 소식통은 "노동당 재정경리부가 지난해 11월 중순 중국 연변 지역에서 한국산 화장품 거래업자들로부터 한국 화장품 1000세트를 현찰(달러)로 사 돌아갔다"며 "새해에 당 중앙위 간부 가족들에게 지급됐다"고 전했다.

"美 운송수단에 제동 걸어 타미플루 대북 전달 지연" /연합뉴스
독감(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대북 전달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미국이 운송수단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한일, 오늘 다보스포럼서 외교장관회담…징용판결 논의 주목 /KBS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현지시간으로 23일 일본 고노다로 외무상과 만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현안을 논의한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 참석을 계기로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강제징용 판결 등 한일관계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내일 생일' 文대통령 위해 지지자들, '오디오북·생일 청원'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67번째 생일을 맞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문 대통령의 자서전인 '운명'으로 오디오북을 만들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생일 청원'을 올리는 등 여러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민주당 '선거제 개혁안' 당론 확정…의원정수 300명은 유지, 권역별 비례대표 100명/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의원정수 300명 유지, 지역구 의석수 253석에서 200석으로 축소, 비례대표 의석수 47석에서 100석으로 확대,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을 담은 선거제 개혁 당론을 채택했다. 지금보다 비례성을 높이되 정당득표율과 의석수를 100% 일치시키는 순수 연동형보다는 비례성을 낮추는 게 골자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상생방안 모색 나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택시·카풀 업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곡절 끝에 22일 출범했다. 지난달 28일 대타협기구 발족이 한 차례 미뤄진 이후 25일 만이다. 이 기구가 출범할 수 있었던 것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 18일 카풀 시범서비스를 중단하며 기구에 참여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당내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소속 위원들, 택시노조 4개 단체와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르포] '호남의 손녀' 나경원, 목포서 손혜원 '스모킹 건' 찾았을까/뉴스핌
저녁 6시만 되면 사람 구경하기 힘든 전라남도 목포시 대의동 근대역사문화거리. 22일 오후는 수많은 취재진과 지역주민들로 2차선 도로가 꽉 찰 정도로 붐볐다. 이들이 기다리는 사람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다. '손혜원 목포 문화재 투기 의혹'을 직접 규명하겠다며 급히 목포를 찾은 나 원내대표는 정용기 정책위의장,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한선교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 TF 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이끌고 '창성장'이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로 들어섰다.

[클로즈업] 손혜원 누구길래? 더불어민주당 당명 만든 홍보통, 막말·사이다 줄타기 유명세/뉴스핌
정치권은 손혜원 공방으로 임시국회 개회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 이에 정치권 뿐 아니라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손 의원의 이력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위풍당당하면서 거침 없는 언변으로 당대표급 위상을 보였다는 말도 들린다. 좀 처럼 가라앉지 않는 정치공방의 태풍 속에서 손 의원이 과연 어떤 이력을 가진 정치인인지 되짚어봤다. 

[정가 인사이드] 30일 출마 선언 앞둔 홍준표...전당대회 최대변수 급부상/뉴스핌
내달 27일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대진표가 그려지고 있다. 자천타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명의 원외 인사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6.13지방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홍 전 대표는 짧은 미국 외유길을 마치고 돌아와 유튜브에 집중하며 'TV홍카콜라'를 대표적인 정치인 채널로 키웠다. TV홍카콜라는 개국 25일만에 총 조회수 1000만, 구독자수 24만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정태옥 복당, 류성걸은 불허…전대 앞둔 한국당 '갈등'신호탄?/뉴스1
자유한국당의 2·27전당대회를 한달 여 앞두고 본격적인 당권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당 텃밭 TK(대구·경북) 지역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서 '이상기류'가 감지돼 관심을 모은다. 한국당 대구시당은 지난 21일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자격심사를 한 결과 정태옥 무소속 의원의 복당은 허용하기로 했다. 반면 류성걸 전 의원은 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 이들은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의해 각각 대구 북구갑(정태옥)과 동구갑(류성걸) 차기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후보로 추천된 바 있다.

[혁신성장 요람, 중국 심천을 가다②] 꽉 막힌 혁신성장, 결국은 투자다/뉴스핌
"국가 차원의 조세정책을 통해 세금 할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테크 기업으로서의 혜택이죠. 5G 시대엔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 (유안 빙송 LAIDIAN 창업자 겸 CEO) 3.5일에 한 개씩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가 넘는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이 탄생하는 중국. 특히 중국 도시 중에서도 혁신기업 탄생을 주도하고 있는 심천에서 유니콘이 된 유안 빙송 LAIDIAN 창업자는 망설임 없이 '국가의 투자'를 성공의 발판으로 꼽았다. 기업 소득세 15% 인하 징수, 부가가치세 3% 초과 징수(소프트웨어 제품 판매) 시 즉시 환급, 한도 범위 내 대출 심사해 이자의 70% 보조 등의 혜택을 받은 것이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었다. 우리 기업이 자금 조달 문제로 데스밸리(창업 3년 내 마주치는 신생기업들의 자금난) 사이에서 무너질 때, 심천의 창업 기업은 해외시장 개척 고민 단계로 넘어가고 있었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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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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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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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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