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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19년01월31일 14:48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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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이동
▲인사운영관 김인구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 ▲경제교육실장 김진용 ▲홍콩주재 박광석 ▲전북본부장 최요철 ▲경남본부장 노충식

◇1급 승진 (9명)
▲정책보좌관 홍경식 ▲법규제도실장 배준석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채병득 ▲재산관리실장 김윤기 ▲홍콩주재 박광석 ▲목포본부장 최낙균 ▲국방대학교파견 서원석 ▲인사경영국소속 이상엽

◇1급 이동
▲금융안정국 서정의 ▲금융결제국 임철재 ▲바권국 이정욱 ▲인사경영국소속 장정석 정유성 조강래

◇2급 승진(18명)
▲ 기획협력국 나승호 허돈구 ▲커뮤니케이션국 김정현 김제현 ▲전산정보국 주연순 ▲인사경영국 김연환((前노사협력팀) ▲조사국 최인방 ▲금융안정국 이순호 이승용 ▲통화정책국 박종우 ▲금융결제국 이병목 ▲발권국 김태형 ▲울산본부 김경용 ▲인사경영국 소속 강성원 강환구 왕정균 이민규 황광명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최형길 ▲커뮤니케이션국 이한녕 조홍균 ▲인재개발원 이재모 ▲조사국 신현열 ▲경제통계국 이성호 최규권 ▲금융안정국 김용선 김훈 박구도 ▲금융결제국 김규수 홍철 ▲국제국 문한근 채희권 ▲국제협력국 김주현 오금화 ▲외자운용원 서명국 ▲부산본부 정형권 ▲대구경북본부 권용준 ▲광주전남본부 감충식 ▲제주본부 이용주 ▲경기본부 권태현 ▲인사경영국소속 국맹수 김봉기 김승원 박형근

◇3급 승진(30명)
▲기획협력국 신지선 ▲커뮤니케이션국 임태옥 ▲전산정보국 양희정 이진원 ▲인산경영국 고경철 구자천 김기봉 노진영 박연숙 ▲인재개발원 김동휘 ▲조사국 김대용 김병국 ▲경제통계국 이윤복 한경철 ▲금융안정국 박기덕 ▲통화정책국 성병묵 ▲금융시장국 김정성 ▲금융결제국 배성익 신성환 ▲프라크푸르트사무소 권태율 ▲외자운용원 조범준 ▲경제연구원 가 국 ▲감사실 오석은 ▲부산본부 김상훈(前국제기구팀) ▲대구경북본부 조영규 ▲강원본부 민병기 ▲인천본부 김병수 ▲포항본부 이우철 ▲인사경영국 소속 이동원(前국제무역팀) 조재현

◇3급 이동
▲기획협력국 유성욱 ▲커뮤니케이션국 김기원 김성욱 신세용 이상용 ▲전산정보국 박상우 안운섭 윤재호 조원빈 ▲인사경영국 김상섭 ▲조사국 육승환 ▲경제통계국 장은종 최진만 ▲통화정책국 이범호 ▲금융시장국 진수원 ▲금융결제국 정명숙 홍연호 ▲발권국 박종운 이미경 ▲국제국 조석방 ▲뉴욕사무소 고승환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이상민(前금융법규팀) ▲런던사무소 김기정 ▲국제협력국 신성우 ▲외자운용원 권용훈 김철우 임형준 정희섭 최정태 ▲감사실 소창수 송광현 유영휘 ▲부산본부 조원탁 ▲대구경북본부 이종필 ▲인천본부 김광호 ▲제주본부 서태종 심원보 ▲경기본부 강정진 류훈태 ▲울산본부 고영수 ▲강남본부 최수일 최윤찬 ▲인사경영국소속 권효성 이병희

◇4급승진(30명)
▲기획협력국 정문기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최재순 ▲인사경영국 남이경 ▲조사국 이정기 ▲경제통계국 김아현 방순옥 안성희 ▲금융안정국 김현수 설범영 ▲금융시장국 이은지 ▲국제국 황다슬 ▲국제협력국 이수향 ▲대구경북본부 윤재준 정혜리 ▲광주전남본부 최민우 ▲전북본부 방수연 ▲충북본부 정승환 조형진 ▲강원본부 김성기 유선희 유지인 ▲인천본부 이수지 ▲제주본부 황수빈 ▲경기본부 이재영 조영화 ▲경남본부 권수진 ▲강릉본부 김덕형 박정현 ▲울산본부 박현서 ▲인사겨영국소속 김현만


◇4급 이동
▲인사운영관 안지훈 ▲공보관 강경아 표상원 ▲기획협력국 김현철 문현주 박종필 조영숙 ▲금융통화위원회실 박성하 안세현 ▲커뮤니케이션국 김혜연 최민섭 최선희 ▲전산정보국 강민구 오진하 ▲인사경영국 김은숙(前외환회계팀) 김지훈 당의증 박찬준 양재득 양재운 ▲인재개발원 장미숙 ▲조사국 박종욱 이병록 이용대 한채수 ▲경제통계국 김용현 김진만 이현영 이혜림 ▲금융안정국 박지수 엄주영 엄태균 윤여진 임영주 ▲통화정책국 고경환 권도근 김부경 심원 ▲금융시장국 민준기 이상호 장순복 정영철 ▲금융결제국 고양주 김낙현(前인사경영국소속)김아름 노정우 박경호 유희준(前정보보호팀) ▲발권국 변재욱 조미경 ▲국제국 강신영 김대석 류창훈 최병재 ▲뉴욕사무소 김연 ▲동경사무소 김보경 ▲런던사무소 조성민 ▲국제협력국 권태진 김동섭 박상호 윤영진 ▲외자운용원 강지연 김성환 박진형 박충원 염기주 ▲경제연구원 이승윤 ▲감사실 박상운 이종원 ▲대구경북본부 김민정(前물가통계팀) 김민지 ▲목포본부 박지섭 ▲광주전남본부 이병주 최정원 ▲대전충남본부 박영희 ▲제주본부 이미화 이장욱 ▲강남본부 이유나 ▲인사경영국소속 권동휘 황문우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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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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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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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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