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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네티즌이 추천하는 오사카 맛집 10선

기사입력 : 2019년02월05일 09:01

최종수정 : 2019년02월05일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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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야키·다코야키로 입맛 돋우고
명물카레·쇠고기덮밥으로 든든하게
마지막은 커스터드 크레페로 마무리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오사카(大阪)는 도쿄(東京) 다음 가는 일본 제2의 도시이자 한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 여행지의 하나이다. 도쿄와는 조금 다르게 일본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들도 많다. 이런 오사카 맛집 중에서도 ‘타비 채널’이나 ‘그루나비’, ‘타베로그’ 등에서 일본 네티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맛집 10곳을 소개한다.

◆ 이카야키 맛집 ‘한신명물 이카야키’

‘阪神名物 いか焼き’. 오사카시 북구 우메다(梅田)의 한신(阪神)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있는 매우 유명한 가게. 보통 일본에서 ‘이카야키’라고 하면 오징어 한 마리를 통째 구운 것을 떠올리지만, 오사카의 이카야키는 전혀 다르다. 밀가루 반죽에 오징어, 달걀, 파 등을 넣고 구워 낸 것이 오사카식 이카야키다. 오징어 모양은 아니지만 속에 오징어가 들어간 붕어빵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오사카의 소울 푸드”, “한 번 먹어보면 오사카 이카야키의 매력에 푹 빠질 것”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이카야키 한 개 가격은 2000원 정도. 영업시간은 10:00~20:30이며 일요일에도 영업한다. 한신백화점이 쉬는 날 쉰다.

[사진=타베로그]

◆ 타코야키 맛집 ‘타코야키쥬하치방’

‘たこ焼十八番 道頓堀店’. 오사카의 대표적 번화가 ‘도톤보리(道頓堀)’에 있는 새로 떠오르는 타코야기 맛집이다. 텐카스(튀김 부스러기)가 듬뿍 뿌려져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안에 들어있는 문어도 큼지막해 씹는 식감을 더욱 살려준다. 텐카스를 듬뿍 올렸음에도 느끼한 맛은 없다. 타코야키의 본고장 오사카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며 강추하는 집이다. 오사카 난바(難波)역에서 300m 거리에 있다. 연중무휴이며 영업시간은 11:00~21:00이다.

[사진=타비 채널]

◆ 오코노미야키 맛집 ‘아지노야’

‘味乃家’. 오사카 중구 난바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이다. 최근 미슐랭 원스타로 방송을 타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정통 오사카식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싶다면 이 집으로 가라고 추천할 정도. 다시(맛국물) 향이 배어있는 반죽과 단맛이 나는 양배추, 풍성하게 올려져 있는 가츠오부시(가다랑어포), 소스의 조합이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다. 돼지고기와 문어, 채소를 넣고 비법 소스로 볶은 야키소바도 인기 메뉴다. “궁극의 오코노미야키”, “인생 오코노미야키” 등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12:00~22:45. 둘째 주 월요일에 쉰다.

[사진=타비 채널]

◆ 크레페 맛집 ‘크레프리 알시온’

‘Creperie Alcyon’. 노란 건물이 인상적인 크레프리 알시온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음에도 오사카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디저트 카페다. 프랑스 본토의 맛과 거의 비슷한 크레페를 맛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딸기와 커스터드크림, 화이트초콜릿이 들어간 기본 크레페부터 크레페 위에 구운 카라멜과 몽블랑 크림, 구운 사과까지 올라가는 야키카라멜몽블랑 등 다양한 스타일과 종류의 크레페가 있다. 매장 안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아웃도 할 수 있다. 난바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평일은 11:30~21:30까지 영업하며, 토·일요일에는 11시부터 오픈한다.

[사진=타비 채널]

◆ 꼬치튀김 맛집 ‘쿠시카츠 에치겐’

‘串かつ 越源’.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꼬치튀김)’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쿠시카츠다루마’ ‘야에카츠’ 등과 같은 대형 체인이 아닌 작은 개인 점포다. 가게는 좁지만 그 맛만큼은 어는 곳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냈다. 70년대 분위기를 느끼면서 사케 한 잔에 쿠시카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90엔에서 280엔까지 폭 넓게 구성돼 있다는 것도 장점. 오사카 메트로 도부츠엔마에(動物園前)역에서 내리면 된다. 영업시간은 12:00~21:00. 목요일이 휴무다.

[사진=타베로그]

◆ 돈부리 맛집 ‘소바도코로 마루에이’

‘そば処 まる栄’. 가족들이 운영하는 소박한 분위기의 가게다. 이름은 ‘소바도코로’지만 이 집의 명물은 돈부리(덮밥)이다. 특히 그릇 밖으로 삐져나올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카츠동(돈까스덮밥)은 압권이다. 여기에 가격까지 싸다는 것이 이 집의 인기 비결. 바삭하게 잘 튀겨낸 돈까스와 부드러우면서도 달큼한 맛이 인상적인 소스의 조합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소바와 우동 맛도 훌륭하다. 오사카 메트로 에비스초(恵美須町)역에서 내리면 된다. 영업시간은 11:00~20:00이며, 일요일은 1시간 일찍 문을 닫는다. 매주 수요일 휴무이며, 셋째 주는 수~목 이틀 쉰다.

[사진=타비 채널]

◆ 우동 맛집 ‘오사카니코니코안’

‘逢阪にこにこ庵’. 텐포잔(天保山) 마켓플레이스 내에 있는 ‘나니와쿠이신보요코초(なにわ食いしんぼ横丁)’의 우동집이다. 나니와쿠이신보요코초는 1960년대 일본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으로 다양한 맛집들이 입점해 있다. 그 중 뭔가 오사카스러운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것이 오사카니코니코안의 ‘카스(かす)우동’이다. 소의 소장을 잘게 썰어서 지방이 빠질 때까지 오랜 시간 튀긴 것을 ‘아부라카스’라고 하는데 이걸 넣어 만든 것이 카스우동이다. 아부라카스의 쫄깃한 식감이 우동 맛을 더해 준다는 평가다. 오사카코(大阪港)역에서 내리면 된다. 영업시간은 11:00~20:00이며 일요일에도 영업한다.

[사진=타비 채널]

◆ 쇠고기덮밥 맛집 ‘다이닝 아지토’

‘DININGあじと’. 일본의 대표적인 예능 연예기획사 ‘요시모토(吉本)흥업’의 연예인들이 극찬을 하고 방송에도 소개되면서 지금은 ‘난바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게다. 하루 15~20개만 파는 런치 한정메뉴를 먹기 위해 오픈 1시간 전부터 가게 앞에 긴 행렬을 이룬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숯불구이 쇠고기덮밥’.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이 올려져 있는 쇠고기 양에 한 번 놀라고,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밴 고기 맛에 또 한 번 놀란다는 평가들이 많다. 난바역에서 내려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점심이 11:30~14:30, 저녁은 17:00~23:30이다.

[사진=타비 채널]

◆ 카레 맛집 ‘지유켄’

‘自由軒’. 소설 ‘메오토젠자이(夫婦善哉)’에도 등장하는 오사카의 유명 카레집이다. 메뉴 이름 자체가 ‘명물 카레’다. 창업 100년을 넘긴 노포의 명물 카레 맛은 일본 뿐 아니라 해외 방송에도 많이 소개가 돼 평일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단체로 방문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명물 카레 외에 오므라이스나 하야시라이스(하이라이스) 등도 맛있다는 평가가 많고, 미니 명물 카레와 스테이크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도 젊은층과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난바역에서 도보 6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11:30~21:00. 휴무일은 월요일이다.

[사진=타베로그]

◆ 꼬치경단 맛집 ‘키야스소소우혼포’

‘喜八洲総本舗’. 단짠 단짠의 정석 ‘미타라시 당고(みたらし団子)’로 유명한 집이다. 보통 미타라시 당고는 동그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이 집은 우리나라 떡볶이 떡처럼 원통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문을 하면 바로 구워서 소스를 발라주는데, 약간 탄 듯이 구워진 떡의 고소함과 짭조름하면서 단 맛이 나는 간장 소스가 잘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도가와(淀川)구 쥬소(十三)에 있으며, 한큐(阪急) 쥬소역에서 내리면 된다. 영업시간은 월~토 8:00~23:00, 일·공휴일은 8:00~22:00이다.

[사진=타비 채널]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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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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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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