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시/마감] 외인·개인 순매수에 코스닥 상대적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중 무역협상 결렬 위기감..코스피 1%대 하락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내렸다. 미중 무역협상 결렬 위기감이 코스피 시장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로 힘입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37포인트(1.20%) 내린 2177.0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1.41포인트(0.52%) 내린 2192.01로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후 들어 반등해 하락폭을 다소 줄이긴 했지만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정상의 무역협상이 이달 결렬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부각됐다”며 “무역협상에 대한 위기감이 차익실현으로 빠르게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수 자금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이동하고 있다”며 “때문에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8일 코스피 추이 <자료=키움증권 HTS>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74억원 726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은 홀로 3319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55%), 운수창고(0.89%), 의약품(0.82%), 음식료(0.60%), 전기가스(0.40%)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전기전자가 2.94%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의료정밀(3.17%), 철강금속(2.86%), 증권(2.57%) 순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 SK하이닉스, POSCO가 3~4% 낙폭을 보였다. 삼성물산(1.70%)과 현대모비스(1.36%)도 1%대 하락했다. 반면 셀트리온(0.47%), LG화학(0.14%), 한국전력(0.45%), SK텔레콤(0.58%) 등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0.01%) 내린 728.74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2억원, 9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기관은 543억원 규모로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신라젠(0.27%), CJ E&M(1.94%), 바이로메드(0.38%), 포스코켐텍(1.10%) 이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35% 내리며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다. 이외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스튜지오드래곤, 펄어비스 등은 1%대 미만으로 하락했다.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