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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국회 토론회] 북핵 문제를 38North Joel Wit 대표에게 묻는다

기사입력 : 2019년02월19일 06:07

최종수정 : 2019년02월19일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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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외교안보포럼(이수혁 의원실), 북핵문제를 38North Joel Wit 대표에게 묻는다!(주제 : 제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오전 7시30분,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실, 소비자시민모임,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5G 시대, 가계통신비 부담 어떻게 낮출 것인가?(오전 10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212호))

▲김성환 의원실, 김규환 의원실,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신문,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 토론회(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김삼화 의원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 신한울 3, 4호기 공론화, 어떻게 할 것인가?(오전 10시,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국가혁신을 위한 연구모임(정종섭 의원실), 여의도연구원, 한미동맹의 진단과 제2차 미북회담 전망(오전 10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오제세 의원실, 보건의료 신기술제품인증의 활성화와 개선방안 정책토론회(오후 2시,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이동섭 의원실, 바른미래연구원, 바른미래당 관광진흥특별위원회, 전환시대의 신경제 패러다임 II : 내국인 국내관광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오후 2시,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427-1호))

▲강창일 의원실, 인재근 의원실, 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제재와 주권 :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민족화해 · 대단결을 위한 이니시어티브(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민주평화연구원(천정배 의원실), 한국경제의 새로운 비전(오후 2시,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

▲서삼석 의원실, 현실로 다가오는 기후변화, 앞으로 농업분야는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최도자 의원실, 전국지역아동센터,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온종일 돌봄 체계 내 지역아동센터의 정체성과 지원방안 간담회(오후 2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급으로 평가되는 북한의 '화성-14형'.[사진=노동신문]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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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데이터센터 구축 270억달러 조달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메타플랫폼스(NASDAQ: META)가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건설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Hyperion)' 프로젝트를 위해 사모펀드 블루아울캐피털(Blue Owl Capital)과 손잡고 270억달러(약 38조 7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민간 기업의 단일 자금조달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메타는 프로젝트의 약 20% 지분을 보유하고, 나머지 대다수 지분은 블루아울이 운용하는 펀드가 보유한다. 블루아울은 약 70억달러 현금을 투입했으며, 메타는 그 대가로 약 30억달러의 일회성 현금 배당을 받았다.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는 2기가와트(GW) 이상의 연산 용량을 갖춰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타는 현지에 5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시설 임대계약은 4년 기한에 연장 옵션이 포함된 형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블랙록과 핌코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블랙록은 전체적으로 약 3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인수했으며, 일부는 액티브 하이일드 ETF 등에 편입됐다. 핌코는 약 180억달러어치를 사들이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했다. 업계는 이번 메타의 270억달러 조달을 AI 연산력 확보 경쟁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형 기술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올해만 약 4천억달러를 AI 인프라에 투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픈AI 역시 26GW 규모의 연산 능력 확보를 위해 1조달러 이상을 투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메타의 기업 로고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2025-10-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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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북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22일 오전 8시10분 경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22일 오전 8시10분경 북한 황북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22일 오전 8시10분 경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사진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10.22 gomsi@newspim.com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으며, 발사 즉시 탐지 후 추적하였다"면서 "또한,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실은 안보실 및 국방부·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대통령께 보고하면서 상황을 주시해 왔다"면서 "특히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0-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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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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