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SF9, 자기애+더티섹시로 완성한 '예뻐지지 마'…"'믿보믿듣' 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SF9이 섹시미를 조금 더 강조했다. 여기에 자기애가 섞어 색다른 콘셉트를 완성시켰다.

SF9은 2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나르키소스(NARCISS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7개월 만에 SF9이 선을 보이는 신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SF9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SF9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02.20 pangbin@newspim.com

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는 SF9이 신화 속 나르키소스를 재해석한 곡이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니 더 예뻐지지 말라’는 나르시시즘 요소를 담았다.

다원은 “6개월 만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나름 큰 공백이었는데, 남다르게 느껴졌다. 많은 활약을 해준 멤버들 덕분에 준비를 열심히 했다. 그만큼 책임감도 느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찬희는 “아무래도 대중에 빨리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급하게 나왔다. 짧은 시간이라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했는데,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SKY캐슬’ 촬영이 끝나면 멤버들이 새벽까지 연습실에서 기다려줬다. 항상 함께 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SF9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SF9 컴백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2019.02.20 pangbin@newspim.com

영빈은 타이틀곡에 대해 “‘예뻐지지 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에서 영감을 얻어 2019년 현대판으로 재해석했다. 성숙된 자기애를 표현하고 싶었다. 6개월 전 ‘질렀어’ 당시 선보였던 섹시한 안무가 저희에게 맞는 것 같아 의상도 과감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는 멤버 주호가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영빈은 “하다가 중간에 못하게 됐다. 제가 주호가 아니라서 얼마나 아픈지 모르겠지만, 병원에서 나빠지기 전에 관리해서 완쾌하고 활동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 주호도 같이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저희를 늘 응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SF9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의 색깔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서 혼란을 느낄 수 있겠지만, 멤버들의 생각은 확고했다.

로운은 “다양한 콘셉트를 해봤는데, 저희 안에 여러 모습이 있는 것 같다. 그 중에 하나를 꺼낸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혼란스럽게 느끼실 게 아니라, 저희가 갖고 있는 많은 모습 중 하나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SF9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SF9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02.20 pangbin@newspim.com

멤버 찬희와 로운은 개인 활동으로 그룹을 알리기 바빴다. 특히 찬희는 JTBC ‘SKY캐슬’에 출연하며 SF9을 알리는데 일조했다.

로운은 “부담감은 어쩔 수 없다. 저보다 매력 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확신한다. 저와 찬희가 앞에 나서서 하는 활동은 모든 것이 부담감이 따르기 마련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직접 작사했다. 인성은 “자기애를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리드미컬한 리듬에 녹여주신 것 같다. 앞으로 좋은 곡 들려드릴 테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원은 “개인적으로 기가 막혔다. 대표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편이다. 회사 모든 분들이 심혈을 기울였다고 들었다. 대표님이 만들어주신 곡으로 좋은 활동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인성은 “수식어가 잘 정해지면 기억에 남는데, ‘믿고 보고, 믿고 듣는’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 이걸 야심차게 생각을 해봤다. 요즘 또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믿보믿듣’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면 힘을 많이 얻을 것 같다”고 밝혔다.

SF9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NARCISSUS’에는 타이틀곡 ‘예뻐지지 마’를 포함해 ‘화끈하게’ ‘하필’ ‘Life Is So Beautiful’ ‘Fall In Love’ ‘무중력’ 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SF9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