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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이낙연 총리, 정부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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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배출 단속·상한제약 등 시행…17개 시·도 총력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환경‧교육‧산업‧복지‧고용‧국토부 등 정부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행정부를 총괄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조정실이 긴급점검회의를 열어 각 부처의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의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상황이다.

이날 긴급점검회의에는 환경‧교육부 장관, 산업‧복지‧고용‧국토부 차관,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및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의 시민들이 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2.21 pangbin@newspim.com

우선 환경부는 상황전파, 부처별 저감 조치 및 취약계층 보호 등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이행과제를 총괄 대응한다.

또 지역 환경청별 단속반 20개팀도 투입하는 등 산업단지에 대한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한다. 지역별 비상저감조치 실시 결과는 사후평가를 통해 보완, 개선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충남, 인천, 경기, 울산, 전남 5개 지역 화력발전소 총 29기에 대한 상한제약(06시~21시)을 실시한다.

교육부와 복지부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 대상 야외활동 자제, 돌봄교실 운영 권장 등 현장 대응 실무 매뉴얼의 이행 등 관리에 중점한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 지자체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차량운행 제한 및 사업장 가동시간 조정 등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시는 수도권에 등록된 총 중량 2.5톤 이상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경기는 지역 내 단속 차량에 대한 계도를 조치한다.

사업장의 경우는 16개 자치단체의 대기오염 배출시설과 건설 공사장의 가동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통혼잡 지역에 대한 살수차 운영, 터널 물청소 및 차량 공회전 단속 등도 집중한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 긴급회의에서는 관계부처 및 대상 지역 지자체별로 조치사항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총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며 “비상저감조치 발령지역의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차량 2부제 등 예비저감조치는 어제 이어 오늘까지 이틀 연속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의 시민들이 심한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2.21 pangbin@newspim.com

jud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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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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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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