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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럭버러 등 스포츠 분야 유명 영국 대학 참가하는 ‘2019 영국대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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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종서 기자 = 한국 프로야구 관중 800만 시대가 열렸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연일 화제다. 전세계적으로 스포츠 산업이 융성함에 따라 스포츠 관련 직업도 다양해지고 스포츠 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늘었다.

 

이에 영국에서 스포츠 경영, 마케팅 관련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3월 15~16일 이틀간 개최되는 2019 영국대학박람회가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대학교 현지 입학 담당자가 참석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영국 대학교를 졸업한 한국인 졸업생들이 같이 참석하므로 영국에서의 학업과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국은 스포츠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유학 국가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윔블던 테니스 대회, 블레넘 팰리스 국제 승마 대회 등 크고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구단, 기업, 협회 등과의 산학연계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스포츠 관련 학과로 유명한 대학은 러프버러 대학교, 코벤트리 대학교, 버벡 런던 대학교, 브라이튼 대학교, 본머스 대학교, 리버풀 대학교, 노썸브리아 대학교, 드몽포트 대학교,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카디프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등이 있다.

 

이 대학들에게 제공하는 스포츠 경영, 스포츠 마케팅 코스는 지역 구단과의 파트너십으로 학생들에게 산학연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를 경험하며 졸업 전 스포츠 산업 취업을 위한 경쟁력을 갖춘다.

  

 

버벡 런던 대학교 스포츠 경영학 석사 과정을 이수 직후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에 입사한 한 졸업생은 “석사학위 과정을 고민할 때 업무로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검색하고 수집하는 등 많은 시간을 유학 준비에 할애하기 힘들었는데, 많은 영국 대학들이 참석하는 박람회에 참석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다”며, 유학 선배로서 박람회 참석을 독려했다.

 

2019 영국대학박람회는 3월 15일(금) 오후 3-8시, 16일(토) 오후 1-6시에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영국대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js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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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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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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